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건국대학교병원은 김순연 보험심사팀장이 지난 20~21일 열린 대한간호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김 팀장은 건강보험제도가 의료현장에 빠르고 정확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의료진과 지원인력,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그는 "보험심사간호사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해 제도는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는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