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박시후 또 출석 연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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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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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출석 연기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가 경찰 출석을 또다시 연기했다.

박시후의 변호를 새롭게 맡은 법무법인 푸르메는 박시후가 24일 오후 7시로 예정된 경찰 피의자 신문에 응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푸르메 측은 "오늘 서울 서부경찰서의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고 강남경찰서로 해당 사건을 이관해달라는 요청서를 서부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시후는 법무법인 화유의 이덕민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이날 오후 4시40분쯤 경찰에 사임을 통보,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8일 박시후는 연예인 지망생 A(22)씨를 강간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와 관련해 박시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A양과 술자리는 가졌지만 서로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적인 관계를 가진 것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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