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롬니 전 주지사는 부인 앤 롬니 여사와 보수성향의 케이블 뉴스채널인 ‘폭스뉴스’의 시사프로그램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한다.
또한 롬니 전 주지사는 다음 달 보수 진영의 대규모 정치조직인 ‘보수주의 정치행동회의(CPAC)’가 워싱턴DC에서 개최하는 연차 총회에서도 연설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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