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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영 마릴린먼로 변신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
효영은 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여성듀오 다비치의 '거북이' 뮤직비디오에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인기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만든 다비치의 신곡 거북이는 특유의 감각적인 비트감이 담겨있는 미디엄템포의 발라드곡이다.
5년 만에 공개하는 다비치의 두번째 앨범에는 바이브 류재현, 이단옆차기, 015B 정석원, 작곡가 최규성 등 실력파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규 앨범은 다음달 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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