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1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백조의 호수'에서 주인공 오데트ㆍ오딜 역을 맡은 김채리(왼쪽), 이용정. 유니버설발레단의 차세대 주역으로 지목되는 김채리, 이용정이 '백조의 호수' 전막을 이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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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1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백조의 호수'에서 주인공 오데트ㆍ오딜 역을 맡은 김채리(왼쪽), 이용정. 유니버설발레단의 차세대 주역으로 지목되는 김채리, 이용정이 '백조의 호수' 전막을 이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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