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대신증권 계열 대신저축은행이 압구정지점을 신설한다.대신저축은행은 4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5-2번지 영신빌딩 1층에 압구정지점을 오픈하고 강남구의 VIP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개점을 기념해 1년 3.6%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한 정기예금을 200억원 한정 판매하고, 기업대출·개인신용대출·아파트신용대출 등 다양한 대출상품을 통해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