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995년 창업 후 이사회의 반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이사회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네티즌 모금 서비스 ‘희망해’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희망학교, 제주 지역공헌 활동 등을 진행했다.
다음은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사회책임투자(SRI) 지수에 편입되고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의 DJSI KOREA 부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포털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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