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남양주시 호평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백승서)는 오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바이올렛에서 성인유화반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전시회에는 ‘CREATIVE 습작노트’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센터 성인유화반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성인유화반 수강생들은 개강 이후 지난 2년여 동안 유화 작품활동을 펼쳐왔다.백승서 위원장은 “이번 전시가 세계적이고 역사적으로 길이 이름을 남기는 화가로서의 개막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