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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에는 아귀(김윤석)가 고니(조승우)와의 게임에서 진 후 해머로 손을 찍히는 하이라이트 장면이 담겨있다.
이 장면에서 아귀의 부하가 아귀의 손을 해머로 내리치는 순간 아귀가 손을 옮겨 이를 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게시자는 “아귀는 멀쩡하다”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귀도 사람이야! 무섭잖아”, “‘아귀는 멀쩡하다’는 글이 너무 웃겨”, “진실을 밝혀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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