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 편성되는 채널은 맞춤형 서비스 지향을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 심층적 고객선호도 조사를 위한 FGD, 미디어 전문가 대상 심층 인터뷰 등 조사와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 신규 채널 론칭과 함께 채널 번호도 일부 변경할 예정이다.
문재철 KT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이제는 채널 수 우위에 의한 고객 만족의 시간은 지났다”며 “지속적인 사내외 채널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채널들을 수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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