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은퇴 노인들의 숲해설가 전문자격증 취득을 돕는 교보생명 ‘시니어파워 업(UP)’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참가자는 오는 11월까지 이론교육과 생태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등 총 2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산림청이 인증하는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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