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주택거래센터 장내가 주택거래 등기 수속절차를 문의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얼마 전 중국 당국이 부동산 매매 시 거래차익 20%의 양도세로 징수하는 내용의 부동산 규제책을 발표한 뒤로 중국 각 도시마다 중고주택 거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중고주택 매매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우한=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