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재형저축 출시기념 ‘하하! 호호! 이벤트’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경남은행은 KNB재형저축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하하! 호호!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차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벤트는 KNB재형저축 가입고객 600명에게 기프티콘(베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5000원 상품권·엔젤리너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1차 이벤트로 KNB재형저축 판매 첫날(6일)부터 선착순 100배수 가입 고객 200명에게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2차 이벤트는 1차 이벤트 당첨자를 제외하고 3·4월 가입 고객 400명(각200명)에게 기프티콘을 준다

기프티콘은 경남은행에 등록된 고객 휴대폰으로 발송되며 전국의 베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엔젤리너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KNB재형저축은 가입 후 3년간 4.3% 기본이율이 보장된다. 급여이체나 가맹점결제대금 입금, 또는 30만원 이상의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이 있으면 각각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또 가입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만기시까지는 기간별 변동이율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