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탬퍼가 백화점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
탬퍼는 지난달 22일과 28일, 현대 아이파크몰 용산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점에 각각 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탬퍼는 지난 2011년 탬퍼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 매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탬퍼 관계자는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도 매장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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