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은 좁은 벽 사이에 갇힌 남성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지난 7일 중국 저장성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촬영한 것으로 이 남성은 지름길인 이 좁은 틈 사이로 지나가려다가 10시간이나 갇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피했을 텐데...", "아니, 저기가 지름길?", "평소에 지나다녔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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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지난 7일 중국 저장성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촬영한 것으로 이 남성은 지름길인 이 좁은 틈 사이로 지나가려다가 10시간이나 갇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피했을 텐데...", "아니, 저기가 지름길?", "평소에 지나다녔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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