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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과천경찰서) |
이날 여성청소년계장 김영수는 “다섯 손가락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손가락의 모양새는 비슷하지만 크기와 굵기가 제각각 다르듯이 친구의 손가락도 다르다는 점을 이해하고 친구의 개성과 성격을 존중하면 학교폭력은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과천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전 경찰관들의 역량을 결집, 어디든 찾아가 학교폭력 “0”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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