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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14일 온·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네이처 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39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멤버십 회원에게 제품 구매시 50%~30%(일부 품목 제외)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서 신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품목에는 출시 2주 만에 품절된 '슈퍼 오리진 CC크림' 3종을 비롯해 베스트셀링 제품 '스팀크림' 3종과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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