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권현호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사업본부장은 13~14일 이틀간 충청지사를 방문해 광해방지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광천석면 광산 등 관내 광해방지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권현호 본부장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13년 충청지역 광해방지사업 예산 199억원에 대한 철저한 집행과 함께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책임 이행을 강조했다. 권 본부장은 “사업수행사와 사업감독자인 충청지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만 공단이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존경과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