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SK브로드밴드가 모바일 IPTV 서비스인 B tv모바일에서 지상파 3사의 VOD를 실시간 방송 종료 1시간 안에 제공하는 프라미스1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라미스1은 지난해 6월 B tv에서 시작한 지상파 실시간 방송 종료 뒤 2시간 이내 VOD를 업데이트해주고 있는 프라미스2의 모바일 버전이다.내달부터 B tv에서도 다시보기 업데이트가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든다. B tv의 프라미스1은 B tv 모바일 가입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