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CPS 워크숍'을 개최한다.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디지털 카메라 프로 사용자들을 대상을 ‘CPS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CPS 워크숍은 프로 사용자들에게 사진의 전문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워크숍은 CPS·CPS Jr. 회원이나 프로 사진작가들을 대상으로 50명을 모집하며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 308A에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와 디지털 백의 비교, 사진에서의 4K 동영상 활용에 대한 정보를 주로 다룬다.
박경일 패션 사진작가와 김보성 사진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18일부터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CPS 및 CPS Jr. 회원은 2만원, 비회원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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