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에 승용차 돌진…유리 파편에 2명 부상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7일 오후 7시 10분 인천시 서구의 한 커피전문점에 승용차 한 대가 돌진해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사고로 유리문이 파손되고 요르단 국적의 외국인 A(40)씨 등 2명이 유리 파편에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 운전자(24)는 “먼허를 취득한 지 얼마 안 돼 운전미숙으로 차량 조작을 잘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