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정부가 북한과 미얀마 사이의 무기 거래 의혹 사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보고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해 8월 북한과 미얀마 사이에 무기 거래 의혹이 있음을 포착했다.일본 정부는 이를 안보리에 보고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