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누스·월넛, 옵티머스 G Pro 전용 케이스 2종 예약판매 개시

컬러포인트 다이어리 [사진제공=제누스]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제누스와 월넛은 옵티머스G 프로 전용 가죽 케이스 ‘미니멀 다이어리’와 하이브리드 케이스‘컬러포인트 다이어리’를 각각 출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니멀 다이어리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피아노 가죽의 고급스러움, 세련된 컬러감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전체 제작 공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했으며 미니멀한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사피아노 가죽 특유의 엠보싱 질감을 바탕으로 절제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부 포켓이 있어 카드와 현금 보관이 가능하며 색상은 감각적인 블랙, 블루, 베이지, 퍼플, 레드 오렌지 5종으로 출시 됐다.

가격은 각 4만9000원이다.

컬러포인트 다이어리는 고급 이탈리아 인조가죽의 세련된 외관과 폴리카보네이트인 내부 하드 케이스의 내구성이 조화된 인상적인 제품이다.

색상은 블랙초코, 오렌지, 재즈그레이 3종이며 가격은 각 2만9000원이다.

두 제품 모두 현재 제누스와 월넛 온라인몰(www.zenuscase.co.kr)에서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