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이주민 여성지원’커피 판매 행사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씨티은행 여성위원회 소속 직원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3월에 펼치는 릴레이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22일 중구 다동 소재 본점에서 자선커피 판매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이주민노동자 지원 NGO ‘지구촌사랑나눔’ 기부하여 이주민 여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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