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지웰에스테이트' 조감도. |
가산 지웰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99가구(전용 28㎡)와 오피스텔 45실(전용 36㎡)로 구성됐다.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을 걸어서 갈 수 있고 주요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로 등을 통해 서울 중심지와 수도권 진입이 쉽다.
인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상주근무 인원이 20만명 이상이고 2020년까지 3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달 22일 오픈한 가산 프리미엄 아울렛 하이힐백화점을 비롯해 W몰, 마리오아울렛 등과 가깝고 가리봉재정비촉진지구와 인접했다.
가산신영지웰에스테이트 분양 관계자는 “주변 배후 임대수요보다 공급이 많이 부족해 공실 위험이 적고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취득세 및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중과세 배제 등 세제혜택도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선착순으로 분양 마감되며 100만원으로 호실을 지정할 수 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이고 나머지는 입주시 잔금으로 치르면 된다. 1661-149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