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사격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새정부의 치안 공약인 4대 사회악 등 날로 흉폭해지는 범죄자에 대해 총기 사용의 정확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중부서 김광철 경무과장은 “실무 현장에서 총기를 사용할 때는 정당성과 필요성,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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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중부경찰서는 25~26일 양일간에 걸쳐 경찰서 지하사격장에서 외근 경찰관 330여명을 대상으로 3.8권총 특별사격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사격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새정부의 치안 공약인 4대 사회악 등 날로 흉폭해지는 범죄자에 대해 총기 사용의 정확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중부서 김광철 경무과장은 “실무 현장에서 총기를 사용할 때는 정당성과 필요성,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사격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새정부의 치안 공약인 4대 사회악 등 날로 흉폭해지는 범죄자에 대해 총기 사용의 정확하고 적절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중부서 김광철 경무과장은 “실무 현장에서 총기를 사용할 때는 정당성과 필요성,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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