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로비 라운지 델마르는 황사 철을 맞아 다양한 건강 차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델마르는 산삼, 대추, 한약재 등을 넣고 끓여 만든 ‘장뇌산삼차’와 ‘쌍화차’, ‘인삼차’, ‘생강차’ 등 다양한 종류의 건강차를 꽃단자, 인절미 등의 전통 떡과 함께 제공한다.
저녁 8시30분부터 11시까지(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팝페라 라이브 공연도 마련돼 공연을 감상하며 건강 차를 즐길 수 있다.
건강 차의 가격은 1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이다. (02)3440-8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