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고무제품원료 공장서 불 30분만에 진화

  • 양산 고무제품원료 공장서 불 30분만에 진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양산의 한 고무제품원료 공장에서 불이 났다.

26일 오전 9시50분쯤 경남 양산시의 한 고무제품 원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공장 1개 동과 설비를 태워 4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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