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도봉구, 내달 제8회 정신건강 페스티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3-26 15: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4월 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내달 한달간 '제8회 도봉구 정신건강 페스티벌'을 연다.

1~30일 정신장애인 직업재활훈련시설인 '블루터치 카페'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커피향 천연비누 만들기, 퀴즈행사 및 기념품(모니터 메모보드, 소형스피커, 꽃화분) 증정, 정신건강 평가 등을 즐길 수 있다.

'생명존중 희망두드림사업 캠페인'은 2~4일 열린다. 방학2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앞(2일), 도봉산 입구(3일), 창동하나로 마트(4일)에서 오후 2~5시 정신건강 퀴즈, 행복비타민 엽서작성, 행복비타민 릴레이 영상 촬영 등 주민이 참여하는 각종 활동이 전개된다.

정신보건협의체 14개 기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3일 오후 1시 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정신장애인 인권교육과 웃음치료를 실시한다. 기타 궁금한 점은 구정신건강증진센터(900-5783~4)로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