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관계차관회의 첫 주재한 추경호 차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9일 추경호 신임 기획재정부 차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민생활과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산정기준을 개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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