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도농동 중앙선 관통 지하차도를 임시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이 지하차도는 길이 180m, 폭 23m 왕복5차로로, 도농동 가운택지지구와 부영아파트를 잇는 지하차도다.시는 도로선형과 신호체계를 정비, 올해 상반기까지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