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서종면, 명품 디자인마을 조성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02 18: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양평군 서종면이 명품 디자인마을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서종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일 주민, 공무원 300여명과 서종면 일대에 봄꽃 팬지 1500여본을 식재 했다.

또 주민들은 이날 방치쓰레기 5톤과 폐비닐 8톤 등을 수거했다.

백종식 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아름다운 서종면을 만들기 위해 꽃길 조성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서종면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