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리틀레전드 for Kakao’ 오픈마켓 통해 국내 서비스 시작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컴투스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리틀레전드 for Kakao’가 2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이 날 밝혔다.

‘리틀레전드 for Kakao’는 지스타 2012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이 날 안드로이드, iOS 두 버전 동시 출시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리틀레전드 for Kakao’는 역할수행게임(MORPG)에 소셜네트워크게임(SNG)적 요소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실시간 소셜 게임이다. 사냥과 던전을 통해 캐릭터 레벨을 높이고 유저 본인만의 마을을 가꾸며 확장시켜나가는 재미를 모두 담아냈다. 특히 간단한 조작법, 직관적인 UI를 적용해 유저들의 접근이 용이하며 다양한 콘텐츠와 자동 전투 시스템 등이 도입됐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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