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아프가니스탄 등 6개 개도국 공무원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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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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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를 찾은 아프가니스탄·방글라데시·몰디브·네팔·파키스탄·스리랑카 등 6개국 경제개발 및 재무담당 공무원들이 김영호 공사 사장(앞줄 왼쪽 셋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LX공사]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LX(대한지적공사)는 2일 아프가니스탄·방글라데시·몰디브·네팔·파키스탄·스리랑카 등 6개국 경제개발 및 재무담당 공무원 12명이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의 경제개발전략과정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 발전상과 경제개발 경험 등을 배우고 있다.

이날 LX공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지적제도 및 공사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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