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사흘간 중국 전통명절인 청명절 휴일이 시작되는 가운데 2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해 리커창(李克强) 총리,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 위정성(兪正聲) 정협 주석, 류윈산(劉云山) 상무위원, 왕치산(王岐山) 당중앙기율위 서기, 장가오리(張高麗) 상무부총리 등 최고 지도부 인사가 베이징(北京)시 펑타이(豊台)구 융딩허(永定河) 강변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은행나무를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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