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과천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경기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가 3일 오전 중앙동 소재 소방서 삼거리 앞에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교통캠페인은 4대 사회악과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 확보 및 꼬리물기, 끼어들기, 이륜차 인도주행 방향지시등 미등화 금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