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한국부동산투자개발연구원은 부동산 종합서비스업체인 '한국부동산관리'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이 업체는 앞으로 주거·비주거용 건물의 임차인 알선과 입주·퇴거, 시설물의 유지·보수 등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심으로 부동산 개발에 이르기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국부동산관리의 자본금은 2억원이다. 한국부동산투자개발연구원이 50%를 출자했고 청솔자산관리·메이트플러스·부동산일번지·동아건설 등이 참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