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기아차 등 자동차株 반등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미국에서의 대량 리콜로 연일 하락하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1.77%(3500원)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2.96%(1500원) 뛴 5만22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글로비스가 1.45%(2500원) 상승한 1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도 1.71% 오른 29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만도 0.3%, 현대위아 0.97%, 화신 2.38% 등 자동차 부품주도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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