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왼쪽부터 이두형 전 사장, 맹정주 전 사장, 박재식 현 사장, 한용석 전 사장, 홍석주 전 사장, 김영과 전 사장. |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한국증권금융이 역대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회사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경영 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증권금융은 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역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박재식 현 사장을 비롯해 한용석 전 사장, 맹정주 전 사장, 홍석주 전 사장(제일모직 사외이사), 이두형 전 사장(현 여신금융협회장), 김영과 전 사장(KB금융 사외이사)이 자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