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주가 안정 위해 20억원 투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0 16: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모두투어는 10일 삼성증권과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탁 규모는 20억원으로 18만주(지분율 1.4%)에 해당한다.

모두투어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초에 3만원이었으나 이달 현재 2만6500원으로 떨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