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회 치암학술상에 김영하 성균관대 교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1 16: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제30회 치암학술상 수상자로‘한국 고대사의 인식과 논리’를 펴낸 김영하 성균관대 교수가 선정됐다.

치암학술상은 해방 후 한국역사학의 초석을 닦은 역사학자 치암(癡巖) 신석호(1904~1981) 박사를 기리고자 제정됐다. 1984년부터 매년 한국사 연구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 태평로 뉴국제호텔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