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이상형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카라 구하라가 이상형을 밝혔다.
지난 7일 일본 니혼TV '누구라도 파란폭소'에 출연한 구하라는 "낮은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박규리는 "어른스럽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라고 말했으며, 한승연은 "집안일을 도와주고 나를 아기처럼 보살펴 주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강지영은 "재미있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 니콜은 "내가 하는 말을 잘 기억해 주는 세심한 남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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