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최악의 비밀번호 "그 번호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4-15 10: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최악의 비밀번호 "그 번호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최악의 비밀번호'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친구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푼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게시자는 친구의 휴대전화에 걸린 비밀번호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친구는 여자친구와 사귄횟수라고 답한다.


이에 '0000'이라고 누르자 잠금이 풀렸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0001이 되기를 응원할게요", "비밀번호에 얽힌 슬픈 전설이네", "슬픈 비밀번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