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15일 국내에 들어선 까르띠에 매장 최초로 하이앤드 시계 매장 '파인 워치메이킹 부티크'를 선보였다.
파인 워치메이킹 부티크는 까르띠에의 엄선된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공간이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부티크를 통해 플라잉 뚜르비옹·퍼페추얼 캘린더·센트럴 크로노그래프 등 20여가지 시계를 선보인다.
유제식 갤러리아명품관 점장은 "까르띠에 리뉴얼 오픈과 함께 계속적인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여 넘버1 프리미엄 리테일러로서의 위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