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국내 최초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부티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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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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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15일 국내에 들어선 까르띠에 매장 최초로 하이앤드 시계 매장 '파인 워치메이킹 부티크'를 선보였다.

파인 워치메이킹 부티크는 까르띠에의 엄선된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공간이다. 갤러리아명품관은 부티크를 통해 플라잉 뚜르비옹·퍼페추얼 캘린더·센트럴 크로노그래프 등 20여가지 시계를 선보인다.

유제식 갤러리아명품관 점장은 "까르띠에 리뉴얼 오픈과 함께 계속적인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여 넘버1 프리미엄 리테일러로서의 위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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