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메리츠화재의 CF광고 ‘걱정과의 전쟁’편은 ‘걱정 끝, 즐거운 보험 시작’이라는 메시지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을 패러디해 영화의 주인공들로 분장한 걱정인형들이 등장하면서 걱정을 없애기 위한 비장함을 느와르적 요소를 가미해 재미있게 표혔했다.
메리츠화재는 ‘걱정과의 전쟁’편 이후에도 즐거운 보험회사를 알리기 위한 후속 광고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난해 90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가 즐거운 보험을 런칭하면서 앞으로 맞을 100주년을 준비하는 기업위상을 걱정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오는 5월 5일까지 약 20일동안 ‘메리츠 걱정과의 전쟁’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리츠걱정인형 사이트(www.merrydoll.co.kr) 내 게임 이벤트 참여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 김치냉장고, 걱정인형 동화책 세트, 걱정인형등 푸짐한 상품을 총 555명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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