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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알리안츠생명 ‘CY 2012 연도시상식’에서 (왼쪽부터)마명옥 AA실장,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 대상을 차지한 김주숙 TM, 윌리엄 코킨스 재무부사장, 올리버 리비히 운용부사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세일즈 부문 대상은 동부지역단 청진지점의 김주숙 설계사(TM)가 차지했다.
기존 어드바이저부문 금상은 곽장춘 어드바이저(중부지역단 명동지점), 신인 어드바이저부문 금상은 최옥경 TM(중부지역단 용산지점), 리크루팅부문 금상은 박희복 STM(강남지역단 강동지점)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지점장 부문 대상은 박인순 강남지역단 강동지점장이 차지했다.
김주숙 TM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받은 상은 우리 회사와 나를 믿고 의지해주신 고객님들이 주신 상”이라며 “꼭 필요한 보험 설계와 서비스로 고객의 어려운 순간에 큰 도움이 되는 설계사가 되기 위해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재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뛰어난 실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사회에 꼭 필요한 안전망인 보험업의 종사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신뢰를 굳건히 쌓아 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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