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예방만큼이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특히 위암의 경우 조기 발견시 완치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강좌에는 김진주 건강증진센터 소화기내과 교수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방법·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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