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 대상 제품은 대상 오산공장에서 만들어진 즉석 수프로 유통기한이 2013년 12월17일까지로 표시돼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이 제품 1g에서 기준치 100만마리가 넘는 120만마리 세균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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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균 기준을 초과한 ‘청정원 우리쌀 야채수프’ 일부 제품을 업체가 자진 회수토록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대상 오산공장에서 만들어진 즉석 수프로 유통기한이 2013년 12월17일까지로 표시돼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이 제품 1g에서 기준치 100만마리가 넘는 120만마리 세균이 검출됐다.
회수 대상 제품은 대상 오산공장에서 만들어진 즉석 수프로 유통기한이 2013년 12월17일까지로 표시돼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이 제품 1g에서 기준치 100만마리가 넘는 120만마리 세균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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