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100여명이 웨이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가 많아 구급차 외 6대 이상의 헬기와 자동차로 환자들이 옮겨졌다.
환자들은 오후 10시가 지나서야 병원에 이송됐으며 일부 환자는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CNN은 전했다. 사고가 나자 비료 공장의 인근 주민들은 대피한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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