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넥슨] |
새롭게 선보인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테스트 페이지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사용도가 가장 높았던 주요 콘텐츠를 중심으로 편성한 새로운 사용자환경(UI)을 선보였다. 또 해상도를 기존 1024픽셀보다 넓은 1200픽셀로 개선해 편의성은 물론 보다 입체적이고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게임 클라이언트의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해 공개 시범 테스트 당일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접속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식 홈페이지에서는 워페이스의 첫 번째 CF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CF에서는 홍보모델로 활동중인 ‘푸른거탑’ 맴버들이 워페이스의 핵심 재미인 ‘협동 플레이’를 코믹하게 재연했다. 향후 다양한 에피소드로 제작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넥슨은 첫 CF 공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워페이스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넥슨 이정배 실장은 “정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워페이스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며 “서비스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워페이스’ 정식 홈페이지(wf.nexon.com)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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